발단 책 Effective testing 을 보다가 돌연변이 테스트(Mutation testing) 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했다. 돌연변이 테스트라는 키워드를 발견한 후 키워드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고, 바이트 코드를 조작하여 기존 테스트 케이스들로 인해 "죽은 돌연변이" 들 혹은 "살아남은 돌연변이들", "실행조차 안된 돌연변이" 들 등의 수치들이 있었다. 이 모든 수치들을 보면서 이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궁금함이 생겼고, 그렇다면 이 돌연변이들의 생사 지표가 어떻게 프로덕션 코드의 퀄리티를 측정할 수 있지? 라는 궁극적인 의문이 생겼다. 개념 기본적으로 Mutation testing 이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바이트 코드를 조작하는 몇가지 동작(Operation) 들이 존재한다..